2013년 11월 29일(금) 참사랑 밥차 85번째.. 올해의 마지막 밥차입니다.
언제나 밝은 눈빛으로 진행을 해주는 막둥이 마르티나 입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웃음띤 얼굴로 어르신들을 맞이합니다..
나자렛성가정대학 학장님의 말씀과 기도로 배식을 시작합니다..
주방에서 애쓰시는 자매님들의 노고로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 집니다.
튀김의 전문가 안나자매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웃음치료사 마르타 자매님.. 덕분에 기쁜시간이었습니다..
주방장 크리스티나 자매님과 말없는 봉사자 세실리아 자매님.. 무어라 감사 드려야 할지..
마지막 청소 마무리까지 완벽한 참사랑밥차 봉사자님..
그대들은 진정 참사랑 실천의 대가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행복만땅의 나날 되셔요..^^